내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

일단 재료 준비. 당연히 이것 말고도 더 있습니다.

그냥 이대로 볶아먹고 싶은 욕구를 매일같이 참는 중

루꼴라야 너도 들어가렴

토마토 니 차례란다

으깨줘

면 넣고~

생생한 루꼴라도 올려주었다.

생생이 아니고 싱싱

넘넘 맛있다.

당연히 내가 만든 레시피는 아니고

너도 알고 나도 아는 바로 그 레시피 유명하신 그 분의 레시피

검색 허용 어떻게 없애지 불편하네

사실 요즘은 루꼴라 없이 먹어 왜냐하면.. 사기 귀찮아